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자신을 훈계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그제(14일) 오후 9시 55분쯤 동두천 자신의 집에서 생활태도를 나무라는 아버지의 머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씨는 그제(14일) 오후 9시 55분쯤 동두천 자신의 집에서 생활태도를 나무라는 아버지의 머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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