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늘(1일) 여주군 농촌 일대에서 폐비닐 수거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환경단체,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20톤을 폐비닐을 거둬들였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폐비닐이 토양 환경의 주범이지만, 농촌지역은 노령화 등으로 자체 수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행사에는 공무원과 환경단체,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20톤을 폐비닐을 거둬들였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폐비닐이 토양 환경의 주범이지만, 농촌지역은 노령화 등으로 자체 수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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