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달 안에 나로호를 재발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교과부는 나로호 발사 실패 원인이 된 고무링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 대로, 다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나로호 재발사 시점은 다음 달 10일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과부는 잠시 뒤 오후 2시에 발사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나로호 발사 실패 원인이 된 고무링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 대로, 다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나로호 재발사 시점은 다음 달 10일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과부는 잠시 뒤 오후 2시에 발사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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