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회선행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형평적 인재 특별채용' 합격자 56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영어성적과 학력 중심의 채용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취업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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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는 영어성적과 학력 중심의 채용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취업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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