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상습적으로 히로뽕과 대마를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53살 한 모 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33살 이 모 씨 등 2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공급책인 한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히로뽕을 사들여 투약하고,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마약을 산 투약자들은 조직폭력배와 사진작가, 대학원생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공급책인 한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히로뽕을 사들여 투약하고,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마약을 산 투약자들은 조직폭력배와 사진작가, 대학원생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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