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곳으로 가네/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곳으로 가네"('바람이 불어오는 곳'(1994) 중)
음유시인이라 불렸던 고 김광석의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곳이 있습니다. 안산 탄도항에서 볼 수 있는 풍력발전소와 누에 섬입니다. 그곳에 가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 바다풍경과 함께 갯벌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영상편집 : 이현숙
음유시인이라 불렸던 고 김광석의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곳이 있습니다. 안산 탄도항에서 볼 수 있는 풍력발전소와 누에 섬입니다. 그곳에 가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 바다풍경과 함께 갯벌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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