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전 해역에 걸쳐 내려졌던 유해성 적조주의보가 전남 득량만 일부를 제외하고 해제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과 경남 일원 남해안에 발생한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움이 소멸함에 따라 어제(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적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과 경남 일원 남해안에 발생한 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움이 소멸함에 따라 어제(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적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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