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의 유리가 깨져 48살 정 모 씨 등 5명이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2살 장 모 씨가 주차를 하려다 실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식당의 유리가 깨져 48살 정 모 씨 등 5명이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2살 장 모 씨가 주차를 하려다 실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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