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5시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의 한 도로에서 30살 이 모 씨가 몰던 산타페 승용차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뒷자석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탄 25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뒷자석에 타고 있던 2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탄 25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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