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8시 20분쯤 전북 순창군 유동면 섬진강 상류에서 59살 장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중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어제(11일) 오후 3시 40분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중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어제(11일) 오후 3시 40분쯤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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