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8시23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 13대가 전소해 4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 13대가 전소해 4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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