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5시쯤 서울 청량리동의 한 컴퓨터 부품가게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와 복합기 등을 태워 2백5십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사무실에 있던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사무실에 있던 컴퓨터와 복합기 등을 태워 2백5십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사무실에 있던 쓰레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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