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6시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아파트 사거리 부근에서 26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살 여성 조 모 씨가 중상을 입고, 창원 삼성병원으로 후송되는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살 여성 조 모 씨가 중상을 입고, 창원 삼성병원으로 후송되는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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