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화대교 남단 일대에 나들목이 신설돼 한강 접근성이 한결 높아집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차량을 타고 한강 둔치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양화대교 나들목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화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는 2곳의 주차장이 있지만, 진입이 복잡하고 양화대교 위 카페 등 휴게 시설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차량을 타고 한강 둔치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양화대교 나들목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화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는 2곳의 주차장이 있지만, 진입이 복잡하고 양화대교 위 카페 등 휴게 시설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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