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에는 철도 위를 달리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속도로 질주하여 쾌감을 느낀답니다.
구절리 역에서 출발한 레일바이크는 농촌 마을과 기암절벽이 늘어선 송천의 물줄기를 따라 아우라지까지 달립니다. 덤으로 어두운 터널을 달리는 짜릿함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시죠.
영상취재 : 박세준
영상편집 : 하재필
정선의 레일 바이크.
구절리 역에서 출발한 레일바이크는 농촌 마을과 기암절벽이 늘어선 송천의 물줄기를 따라 아우라지까지 달립니다. 덤으로 어두운 터널을 달리는 짜릿함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시죠.
영상취재 : 박세준
영상편집 : 하재필
정선의 레일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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