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이 중국 텔레비전에 방송됩니다.
중국 최대 민영방송사인 광동TV는 오는 11일까지 경북의 문화유산과 한류산업 그리고 새마을운동을 취재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광동TV는 중국인 청년이 한국 여자친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선비촌, 경주 불국사 등을 돌며 경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중국 최대 민영방송사인 광동TV는 오는 11일까지 경북의 문화유산과 한류산업 그리고 새마을운동을 취재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광동TV는 중국인 청년이 한국 여자친구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선비촌, 경주 불국사 등을 돌며 경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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