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놀이동산이 새 단장에 들어갑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어린이대공원 내 놀이동산인 아이랜드의 운영을 중단하고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88열차와 대관람차, 다람쥐통 등 9개 기종을 철거하고 스카이타워와 바이킹류 등 7개 기종을 새로 설치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설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어린이대공원 내 놀이동산인 아이랜드의 운영을 중단하고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88열차와 대관람차, 다람쥐통 등 9개 기종을 철거하고 스카이타워와 바이킹류 등 7개 기종을 새로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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