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11시 반쯤 서울 합정동 양화대교 아래 강변북로에서 일산 방향으로 운행하던 1톤 트럭이 가로수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5살 조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이 사고로 운전자 25살 조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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