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야생에 방사하기로 결정한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제돌이의 방사를 위한 시민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대공원 대강당에서 제돌이 방사를 위한 시민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식과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위원회는 학계, 시의회, 시민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방사를 위한 시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서울대공원 대강당에서 제돌이 방사를 위한 시민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식과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위원회는 학계, 시의회, 시민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방사를 위한 시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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