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한 선거 사범이 18대 총선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1,096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됐고 이 중 39명이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하루 뒤인 현재까지 19대 총선 당선자 중 79명이 입건된 상태이고 1명은 기소, 5명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했으며 나머지 73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1,096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됐고 이 중 39명이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하루 뒤인 현재까지 19대 총선 당선자 중 79명이 입건된 상태이고 1명은 기소, 5명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했으며 나머지 73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