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중국산 쌀을 국내산과 섞어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50살 이 모 씨를 적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월 서울의 한 업체에서 중국산 쌀 18톤을 국내산 쌀과 섞어 다시 포장해 파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으로 2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 씨는 지난 1월 서울의 한 업체에서 중국산 쌀 18톤을 국내산 쌀과 섞어 다시 포장해 파는 일명 '포대갈이' 수법으로 2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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