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아시안게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올해 인천시가 7천억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지만 이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며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총선 후보자들도 이를 공약에 넣어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시민단체들은 올해 인천시가 7천억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지만 이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며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총선 후보자들도 이를 공약에 넣어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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