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기후변화 등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해 구제역 가축 매몰지에 대한 환경순찰이 강화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조성된 가축매몰지 4,799곳 중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큰 취약 매몰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은 관계부처와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한 개선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환경부는 지난해 조성된 가축매몰지 4,799곳 중 침출수 유출 가능성이 큰 취약 매몰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은 관계부처와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한 개선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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