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종이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전 국토에 1조 2,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10년대에 만들어진 종이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세계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토지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경계분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전 국토에 1조 2,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10년대에 만들어진 종이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세계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토지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경계분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