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1살 홍 모 씨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이 모두 타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81살 홍 모 씨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이 모두 타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