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말까지 15억 원을 들여 백령도 진촌리 용기원산에 2층 규모의 전망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전망대에는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 시설과 백령도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실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대형버스 5대와 승용차 10대를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전망대에는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 시설과 백령도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실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대형버스 5대와 승용차 10대를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