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아침 8시 반쯤, 서울 용두동 청계천로에서 65살 강 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청계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가 얼굴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가 얼굴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