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공근로자 등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27일) 동국대 일산병원과 의정부 백병원, 21세기 우리의원 등 3곳과 협약을 맺고고, 4천 명에게 건강검진을 해줬습니다.
앞으로 이들 병원은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도내 공공근로자 1만 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가자 2,000명에게 소변과 혈액 검사 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오늘(27일) 동국대 일산병원과 의정부 백병원, 21세기 우리의원 등 3곳과 협약을 맺고고, 4천 명에게 건강검진을 해줬습니다.
앞으로 이들 병원은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도내 공공근로자 1만 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가자 2,000명에게 소변과 혈액 검사 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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