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가 '제4회 다산목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해운대구는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실천하고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등 혁신적인 인사제도를 시행하는 등 직무와 양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산목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해운대구는 2009년 희망근로사업, 자원봉사, 2010년 일자리 창출, 2011년 행정제도 선진화 등 5차례 대통령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해운대구는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실천하고 화합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등 혁신적인 인사제도를 시행하는 등 직무와 양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산목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해운대구는 2009년 희망근로사업, 자원봉사, 2010년 일자리 창출, 2011년 행정제도 선진화 등 5차례 대통령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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