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인천지역의 최우선 현안 과제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가 꼽혔습니다.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언론인클럽이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2012 인천어젠다'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문제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인천아시안게임 추진과 공공의료기관 확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언론인클럽이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2012 인천어젠다'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문제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인천아시안게임 추진과 공공의료기관 확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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