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장애인ㆍ어르신ㆍ청년 명예 부시장 3명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명예 부시장에 47살 양원태 씨, 어르신 명예 부시장에 67살 박종화 씨, 청년 명예 부시장에 31살 김영경 씨를 최종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서울시는 총 79명의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명예 부시장을 선정했으며 무보수 명예직인 이들의 임기는 1년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장애인 명예 부시장에 47살 양원태 씨, 어르신 명예 부시장에 67살 박종화 씨, 청년 명예 부시장에 31살 김영경 씨를 최종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서울시는 총 79명의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명예 부시장을 선정했으며 무보수 명예직인 이들의 임기는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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