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인구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의 지난해 12월 여성 경제활동인구는 59만 3천 명으로 2010년보다 2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무상보육 대상이 늘면서 여성들이 창업이나 취업 등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의 지난해 12월 여성 경제활동인구는 59만 3천 명으로 2010년보다 2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무상보육 대상이 늘면서 여성들이 창업이나 취업 등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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