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2시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마산 방면으로 가던 8톤 택배 차량이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 차량 운전자 36살 안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배 차량 운전자 36살 안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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