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인천 앞바다 뱃길은 첫날인 21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인천해경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동안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5% 늘어난 6만 6천여 명으로 파악했습니다.
요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1일인 토요일이 1만 4천400명으로 가장 많고, 설 당일인 월요일이 그 뒤를 이을 전망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해경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동안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5% 늘어난 6만 6천여 명으로 파악했습니다.
요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1일인 토요일이 1만 4천400명으로 가장 많고, 설 당일인 월요일이 그 뒤를 이을 전망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