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겨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하철의 실내온도가 16∼18도 사이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4호선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9도에서 18도로 내려갔고, 5∼8호선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18도에서 16도로 떨어졌습니다.
1∼4호선은 지상에 있는 역에서 문을 여닫을 때 찬 공기가 들어오는 점을 고려해 온도를 조금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1∼4호선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9도에서 18도로 내려갔고, 5∼8호선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18도에서 16도로 떨어졌습니다.
1∼4호선은 지상에 있는 역에서 문을 여닫을 때 찬 공기가 들어오는 점을 고려해 온도를 조금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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