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연평어장에 설치된 불법어구 철거사업이 진행됩니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해 11월 말로 꽃게조업 기간이 끝났지만, 아직 거둬들이지 않은 어구가 많다며 이달부터 수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달 한 달 동안 면사무소와 해경 통제소 등에게 어구 철거를 알리는 공고문을 게시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해 11월 말로 꽃게조업 기간이 끝났지만, 아직 거둬들이지 않은 어구가 많다며 이달부터 수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달 한 달 동안 면사무소와 해경 통제소 등에게 어구 철거를 알리는 공고문을 게시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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