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관내 섬지역 어항 11곳을 대상으로 선착장을 확충하는 등 시설 개선사업을 벌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7개 면에 있는 지방어항 5곳과 어촌정주어항 2곳, 연안항 1곳 등으로 국비와 시비 지원을 포함해 총 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에 투입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사업 대상지는 7개 면에 있는 지방어항 5곳과 어촌정주어항 2곳, 연안항 1곳 등으로 국비와 시비 지원을 포함해 총 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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