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문제로 동료를 살해한 인력사무소 직원이 검거됐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같은 인력사무소에서 근무하는 B씨와 나이 문제로 다투다가 폭행을 당하자 B씨가 잠든 사이 몽둥이로 얼굴을 수차례 때려 살해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B씨에게 형님으로 불렀으나 호적 나이가 같은 걸 알고서 싸움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같은 인력사무소에서 근무하는 B씨와 나이 문제로 다투다가 폭행을 당하자 B씨가 잠든 사이 몽둥이로 얼굴을 수차례 때려 살해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B씨에게 형님으로 불렀으나 호적 나이가 같은 걸 알고서 싸움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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