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에 총 1만 4천여 개의 공공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 일자리는 올해보다 4천여 개 늘어났으며, 예산도 153억 원 늘어난 363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1단계 사업은 내년 1월 2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총 3천8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공공 일자리는 올해보다 4천여 개 늘어났으며, 예산도 153억 원 늘어난 363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1단계 사업은 내년 1월 2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총 3천8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