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내년 새해에 호미곶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전에서 소통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두 개의 '상생의 손'이 마주 잡는 행사를 마련합니다.
포항시는 올 연말 자정을 기해 새해가 시작되는 카운트다운 행사와 함께 레이저 빛으로 두 개의 상생의 손이 서로 맞잡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계획입니다.
또 용띠 해를 상징하는 대형 용 조형물과 호미곶의 호랑이상이 동시에 점등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포항시는 올 연말 자정을 기해 새해가 시작되는 카운트다운 행사와 함께 레이저 빛으로 두 개의 상생의 손이 서로 맞잡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계획입니다.
또 용띠 해를 상징하는 대형 용 조형물과 호미곶의 호랑이상이 동시에 점등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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