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마이스터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마이스터 운동 출범식이 경북 구미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코 대전시실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인을 존중하자는 마이스터 운동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을 선포했습니다.
개막식에 이어 꿈나무 로봇경진대회와 휴머노이드 격투기 등 4개 부문에 지역 청소년 30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구미코 대전시실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인을 존중하자는 마이스터 운동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을 선포했습니다.
개막식에 이어 꿈나무 로봇경진대회와 휴머노이드 격투기 등 4개 부문에 지역 청소년 30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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