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오늘(24일) 조찬 회동을 하고 양 지자체간 상시 협의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김문수 지사는 버스요금인상에 대해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했고, 박원순 시장은 소통이 부족했다며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대중교통 문제 이외에도 양 지역 공무원의 교류 근무와 문화 레저공간 제공 등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김문수 지사는 버스요금인상에 대해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했고, 박원순 시장은 소통이 부족했다며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대중교통 문제 이외에도 양 지역 공무원의 교류 근무와 문화 레저공간 제공 등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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