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올해보다 9% 늘어난 2조 768억을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출은 올해보다 3.2%인 418억 원을 줄였지만, 사회복지 예산은 3.3%, 112억 원을 늘렸습니다.
내년도 주요 복지사업은 시립 의료원 설립비 300억 3천만 원, 유치원·초·중학교 급식 지원비 200억 3천만 원, 영유아 보육료 486억 원 등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세출은 올해보다 3.2%인 418억 원을 줄였지만, 사회복지 예산은 3.3%, 112억 원을 늘렸습니다.
내년도 주요 복지사업은 시립 의료원 설립비 300억 3천만 원, 유치원·초·중학교 급식 지원비 200억 3천만 원, 영유아 보육료 486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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