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12시 50분쯤,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용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71살 김 모 씨 등 손님 두 명이 허리와 허벅지에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회용 부탄가스 용기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꽃이 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사고로 71살 김 모 씨 등 손님 두 명이 허리와 허벅지에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회용 부탄가스 용기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꽃이 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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