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2시 52분쯤 부산 금정산 부채바위 부근에서 등산객 46살 여성 손 모 씨가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손 씨는 다행히 출동한 119항공구조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손 씨는 다행히 출동한 119항공구조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