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이 내일(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공개됩니다.
구미 지역 사회단체로 구성된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국민성금으로 모은 6억원과 시·도비 6억원을 들여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제작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동상은 양복 차림에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상징하는 두루마리를 쥔 형태입니다.
한편 내일(14일) 구미에서는 동상제막식과 함께 박 전 대통령 탄생 기념행사와 '제12회 대한민국정수대전 기념식' 등이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구미 지역 사회단체로 구성된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국민성금으로 모은 6억원과 시·도비 6억원을 들여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제작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동상은 양복 차림에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상징하는 두루마리를 쥔 형태입니다.
한편 내일(14일) 구미에서는 동상제막식과 함께 박 전 대통령 탄생 기념행사와 '제12회 대한민국정수대전 기념식' 등이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