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경기도와 SK브로드밴드는 오늘(10일) 안성시 공도읍 안성물류센터에서 사회적 기업 '행복한 녹색재생' 개소식을 했습니다.
6천600㎡ 규모의 '행복한 녹색재생'은 장애인 15명을 포함한 66명이 모뎀과 인터넷전화기 등 SK브로드밴드의 고객 임대용 통신단말기를 재활용 제품으로 세척·포장하는 업무를 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와 SK브로드밴드는 오늘(10일) 안성시 공도읍 안성물류센터에서 사회적 기업 '행복한 녹색재생' 개소식을 했습니다.
6천600㎡ 규모의 '행복한 녹색재생'은 장애인 15명을 포함한 66명이 모뎀과 인터넷전화기 등 SK브로드밴드의 고객 임대용 통신단말기를 재활용 제품으로 세척·포장하는 업무를 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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