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을 도와 시정을 이끌어 나갈 신임 행정 1부 시장에 김상범 내정자를, 행정 2부 시장에 문승국 내정자를 공식 임명했습니다.
지난 8일 정무 부시장에 김형주 전 의원이 임명된 데 이어 행정 1·2 부시장이 공식 임명됨에 따라 제35대 서울시정을 이끌어 갈 박원순 호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내정되고 나서 박원순 시장의 임용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로 공식 임명됐습니다.
지난 8일 정무 부시장에 김형주 전 의원이 임명된 데 이어 행정 1·2 부시장이 공식 임명됨에 따라 제35대 서울시정을 이끌어 갈 박원순 호가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내정되고 나서 박원순 시장의 임용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로 공식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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