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정릉동 북한산에서 인근 사찰 정화조 청소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던 차량 한 대가 언덕길에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64살 김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64살 김 모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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