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이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합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1천735억 원을 들여 오는 2013년 2월까지 전북 혁신도시 내 18만 제곱미터 부지에 신사옥을 짓기로 하고 오늘(3일) 착공식을 했습니다.
건물은 7층인 본관동을 비롯해 생활관과 대강당 등 5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지방행정공무원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올해에만 155개 과정에 15만여 명이 교육을 받습니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과 대한지적공사도 전북 혁신도시에서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강세훈/shtv21@hanmail.net]
지방행정연수원은 1천735억 원을 들여 오는 2013년 2월까지 전북 혁신도시 내 18만 제곱미터 부지에 신사옥을 짓기로 하고 오늘(3일) 착공식을 했습니다.
건물은 7층인 본관동을 비롯해 생활관과 대강당 등 5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지방행정공무원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올해에만 155개 과정에 15만여 명이 교육을 받습니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과 대한지적공사도 전북 혁신도시에서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강세훈/shtv21@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